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 유 노 (문단 편집) == 구체적 사례 == * [[사무엘 에투]] 역시 두 유 노 [[박지성|지성 팍]]을 방지할 말을 남겼다. 또한 [[노엘 갤러거]]는 모른다고 했다.[* 당연히 [[맨시티|자기 팀]]의 [[맨유|철천지 원수]] 소속이었던 선수를 모를 리가 없다. 그냥 장난식인듯. 애초에 내한공연 왔을때 기자는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남북 축구경기가 있다는걸 알고 얘기 꺼낼정도의 축구 팬이 모를수가 없다.] [[박지성]] 문서 참고. * [[SNL 코리아]]에서 [[클로이 모레츠]]를 초대했을 때 '한국에서 꼭 나오는 인터뷰'라면서 두 유 노 사태를 풍자했다. [[https://youtu.be/t9kV1Zc2JSI|#]] [* 영상 재생 불가] * [[SCP 재단]] 한국어 위키에도 이를 비꼰 농담 SCP인 [[http://ko.scp-wiki.net/scp-ko-ko-j|SCP-KO!-KO-J]]가 존재한다. * 2014년 이후 오히려 한국의 안 좋은 점을 가지고 두 유 노 드립을 치는 것이 권장되기도 한다. * 2017년에는 미국에서 두 유 노 트럼프도 아닌 '''"두 유 라이크 [[도널드 트럼프|트럼프]]?"'''가 현실화 되었다. [[https://www.bloomberg.com/news/articles/2017-01-30/airlines-scramble-to-adjust-to-trump-s-new-world|입국심사 때 진짜로 두 유 라이크 트럼프를 묻고, 영주권자에게는 영주권 포기 서류를 비행기 내에서 돌렸다고 한다.]] * [[G BUS TV]]에서는 "두 유 노우 젠틀 버스"라는 대중교통 에티켓 영상을 틀어준다. * 최근에는 그래도 소위 [[국뽕]]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이 늘어나고 외국인들에게 두 유 노를 남발하는 기자들에 대한 비판 의식도 높아지면서 이러한 행태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. * 2019년 12월 23일에는 영화 [[캣츠(영화)|캣츠]]의 감독 [[톰 후퍼]]가 내한하여 [[CGV 용산아이파크몰]]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는데, 영화의 조악함을 만회하고자 본인이 [[기생충(영화)|기생충]], 코리안 BBQ, [[김연아]] 등을 언급하며 역으로 두유노를 시전한 흔치 않은 일도 있었다. 효과가 있긴 있었는지 잠깐동안 국내 예매율 1위를 달성하긴 했지만, 영화의 바닥을 기는 평가 때문에 한국에서 영화가 개봉하자마자 순위가 급락했다. * 2020년에 [[기생충(영화)|기생충]]이 [[아카데미상]]에 수상하자 [[봉준호]] 감독이 미국이 왜 가장 위대한 국가인지에 대한 질문의 역 두 유 노를 받았고 [[https://www.dogdrip.net/dogdrip/245520610|#]][[http://m.humoruniv.com/board/read.html?table=pds&pg=2&number=934631|#]] [[김광현]]과 [[박인비]]도 기생충을 봤냐는 역 두 유 노를 받았다. [[https://theqoo.net/square/1318438572|#]] *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학자 중 하나로 꼽히는 [[알렉산더 그로텐디크]]는 초야에 묻혀 살던 말년에 제자로 있던 윤석임에게 김치 담그는 법을 배워서는 10페이지 분량의 김치에 대한 에세이를 썼다. *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닥터후/월드 투어/국내 게스트 논란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